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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내 인생의 기록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님의 '정의' 본문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무엇인지 모를 가슴의 응어리가 꿈틀했다.
너무나도 지조있는 분이시다.
나도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내 분야에서도 조금이라도 더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겠다 마음먹는다.
[blogger에서 tistory로 글을 옮기며 다시 되새김한 좋은 글]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mletter1004@hanmail.net> 12-07-24 메일
너무 좋은 내용이라 블로깅합니다. 유포 불가능하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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