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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내 인생의 기록
[시간을 훔치다] 글귀, 에드워드 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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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문화원에서 보내오는 메일이 있는데 내용이 좋아 공유드립니다.
시간을 훔치다
뒤로 미루는 것은 시간을 훔치는 것이다.
- 에드워드 영 -
지금 해도 되는 것을 자꾸만 미룹니다.
습관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미루어서 자신의 다가올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물론
남의 귀중한 시간까지 허비하게 만듭니다.
그것을 금전으로 환산한다면
그 값어치를 바로 알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 하여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훔친다는 말, 너무 강렬한 표현이긴 해도
약속한 것을 최선을 다해 이루어줘야겠지요.
물론, 부득이한 경우가 있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러나 할 수 있는 것도 부득이한 경우라고
쉽게 묵인하지는 않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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