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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내 인생의 기록
안녕하세요 앤틱입니다. 이번엔 제가 새로 구매한 하이브리드 자전거 벨로라인 클라우드 리뷰를 해 보려고 합니다. 헬스를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났네요. 제가 마른편이라 유산소운동을 사이클로 시작하는데요, 계속 헬스장에서 사이클을 하다 보니 밖에서 달려보고 싶은 마음이 커져 로드 픽시를 찾아보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차 친구에게 소개를 받아 쿠베로 에어라인을 구매하고자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봤습니다. 헌데 근처에 쿠베로를 취급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찾기가 무지 힘들더라고요. 제가 성대 근처 아파트에 사는데 근처 오프라인 매장을 찾다 보니 삼천리 자전거와 최근에 오픈한 BIKEY 라는 샵이 있더라고요. 집에서 더 가까운 바이키 샵에 먼저 들러봤습니다. 제가 라이딩이 처음이기도 해서 매장 사장님이 "벨로라인"을 추천하..
나이가 31살이 되니,주변에 창업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습니다. 괜히 저도 기분이 싱숭생숭 하네요 ㅎㅎ 이번에 친구 미용실 개업을 축하하는 의미로선물을 사주는 대신 비어있던 벽을 꾸며주기로 했습니다.(사실 제가 거지라...) 완성사진 먼저 던져보겠습니다. 사진에서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흰색의 아주 딱딱한 옹벽입니다.벽을 뚫으면 일이 커질 것 같아, 양쪽에 고리를 부착하여 걸고양쪽 고리를 노끈으로 연결하여 사진을 걸어두는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이런 모습이 될거라는 예상은 하지 못했지만상상속 사진걸이를 생각하며 물건을 꼼꼼히 살펴보고 고민하여 재료를 구매했습니다. 들어간 재료에 대해 설명드리죠. [고리를 여러개 연결하기 위한 후크! 4개 1000원] 이 후크를 3개 샀습니다. 양쪽 5개씩 걸어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