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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내 인생의 기록
이번엔 악마사냥꾼 부정셋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카나이함과 템 종류는 다 맞췄는데 좋은 옵션은 아직 맞추지 못해 스텟도 딸리고 극확 극피도 낮네요. 아이템은 세팅 정도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냥방법. 도약으로 훌쩍훌쩍 넘어다니시다가 몹이 나오면 '복수'와 '동료'를 사용하고 다발사격으로 후드려깝니다. 제이의 복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멀리서 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입니다. 또한 집중, 자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중간중간 회피사격을 눌러줍니다. 복수 세트의 옵션 중 '다발사격'의 데미지가 현재 절제당 %로 증가이기 때문에 도약 후 바로 딜링시에는 전투준비를 사용하시고 딜하시는게 좋습니다. 생존을 위해 명료의 손목싸게 정도만 사용합니다. 70~80단 이상에서는 흠... 65단까지만 깨봤는데 거기까진 할 만하네..
* 디아 이야기를 일기처럼 이어나가려고 했으나 성격에도 맞지 않고 너무 빨리 성장하는 탓에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요즘 고단을 올리는 법사 세팅으로 '델세르'셋 마력 돌개바람 세팅과 같은 세트 에너지 폭발 세팅이 있습니다.전 돌개바람 세팅을 따라가 봤는데요, 아이템, 세팅부터 보시겠습니다. - 아이템 아이템을 누르면 상세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상세설명은 열린 창을 눌러 닫을 수 있습니다. - // 왕실반지를 사용하면 딜과 생존을 모두 놓칠 수 있으니 델세르 6셋을 모두 착용합니다. 고유주문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집중과 자제 세트도 필요 없겠죠.(고단에서 반지는 거의 선택권이 없어 보입니다.)비전격류, 파열, 서리광선 중 하나를 사용하면서 문장 각인(보주)으로 마력 돌개바람을 계속 시전하여 딜링을..
* 디아 시즌5를 플레이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일기 형식으로 풀어보았습니다.* 노잼주의 / 일기형식이라 반말을 사용하였습니다. 자비를... [미녀와의 데이트] 디아3 세상의 하루하루 -다시 태어나다. - 1편 ... 내가 사는 세상은 디아블로라는 거대한 악이 계속해서 살아나는 세상이다. 그 악을 제거하긴 하지만(왜 인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방에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나를 반긴다. 몇 년 전 부터 균열 수호자라는 악이 계속 살아나는데, 이녀석은 방을 새로 만들지 않아도 계속 생겨난다. 균열이라는 곳으로 가는 차원문은 그를 만나기 위한 도구도 마련되었다. 우리는 그저 현상금을 사냥하고 탐험을 완료해 옷과 장신구를 갖추고, 새로 태어나기 위한 나이(레벨)를 먹으며 새로운 나이(정복자 레벨)를 먹으며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