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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는] 심시티 5 사진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1. 3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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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제가 갈망하던 심시티 5가 출시된 후 3월 내내 심시티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꽤 지난 2016년 1월 C:\Users 폴더에 잡다한 파일들이 많이 누적되어 파일을 하나하나 확인하던 중 추억돋는 스크린샷들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바로 심시티 5 스크린샷들...!!














스샷찍을때 패더효과 덕분에 왠지 찍는 맛이 나서 계속 찍어봤던 기억이...



으아 괴물이 처들어왔다!!



이번엔 회오리바람까지!?




이런 섬세한 부분 어쩔껀가요!! 사람이 일하고있어...



기름이 차면 또 기름 차는것도 표현!




블러효과!





에펠탑 처음 짓고 기분좋아서 야경도 찍어댔었죠









좋은 사진 찍어보겠다고 풀옵으로 PC를 혹사시켰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3년이 되가네요.


서버때문에 게임 못해서 속상했던 게임.


참 잘 만들었으나 밸런스가 맞지 않아 어려웠던 게임



그래도 사진 보니 왠지 또 하고싶네요.


즐겁게 플레이하던 시절 떠올리며 추억팔이 해 봤습니다.




여러분의 추억돋는 게임은 어떤 게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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