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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 유키노하나] 투블럭 컷 - 투블럭 무섭지 않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2. 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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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앤틱공장장입니다.

남자 컷 - 투블럭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수원 성균관대역 근처 '유키노하나'에서 컷을 했다는 것 부터 말씀드리고 포스팅 들어갑니다 :)


이전에도 투블럭으로 컷을 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머리를 확 자르는 것을 많이 두려워해서...

투블럭을 못하고 있었던 차에,

이왕 할거 확 짤라보자!! 라고 마음먹고 한번 잘라봤더니

안경쓸때, 머리말릴때 편하고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처음엔 주변을 8미리로 돌렸습니다.


이번엔 6미리로 돌려봤어요.


전후사진으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앞>

[자르기 전]

[자른 후]


<좌>

[자르기 전]

[자른 후]


<우>

[자르기 전]

[자른 후]


<뒤>

[자르기 전]

[자른 후]


돌려깎는 부분이 시원시원 합니다.

8미리, 6미리를 추천드리자면

처음엔 8미리로 맛을 보시는게 좋아요(경험상)

그리고 적응 되시면 6미리로 돌려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습니다.


요즘 많은 남성분들이 투블럭을 선호하시는데

선호하시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모델이 참 안습이지만 머리만 보시면 됩니다!! 하하 :(


투블럭에 도전하시고 싶으신 분들 과감히 도전해보셔도 후회 안하실거에요~

전 왁스를 발라도 젤을 발라도 머리가 내려가는 편이라 노멀한 스타일로 내리고다니는데

현빈스타일로 올리셔도 좋구요.

* 현빈 스타일을 보시려면 구글에서 "지킬 하이드 나 현빈"을 검색해보세요~

저작권때문에 올리지는 못하네요 ㅠㅠ


이상 성균관대역 근처 유키노하나 투블럭 컷 리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