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내 인생의 기록

오늘 날이 참 좋습니다. 지금은 사진을 다 찍고 블로깅을 위해 지하 작업실에 있지만요 ㅠㅠ 커피를 한잔 마시러 갔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책을 하기 위해 성균관대로 가다가, 카메라도 테스트 해볼 겸 성균관대를 갔습니다. 성균관대 근처에 살지만 가끔씩 와보는 성대 캠퍼스는 예전 기억을 추억하게 만듭니다. 우선, 카메라의 자동샷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보정 없이 사진 크기만 변경하였습니다. 정신없이 찍은 사진이 스크린샷을 제외하고 97장이나 되네요.(잘못찍어 버린 사진이 약 15장 정도입니다.) 추가로 사진을 조금이라도 상세하게 확인하시라고 1280*720 해상도로 올립니다. PC로 보시는 분들은 원본을 확인해보세요. 사진을 쭉 찍은 시간동안의 베터리 양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도..

배터리팩을 구매하면서 정품 케이스도 함께 구입했는데요, 갤럭시 S6 엣지의 정품 케이스는 총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기본 클리어 커버, 클리어 뷰 커버, 플립 월렛 커버(Fabric). > [*사진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 [*사진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사진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저의 경우는 일반 클리어 커버보다는 액정부분이 덮이는 것이 더 좋아 플립이나 뷰 커버 중 고민을 했습니다. 헌데 플립의 가죽느낌보다는 투명한 느낌이 좋아 클리어 뷰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무려 59,000원이나 하네요) 이 블로깅에서는 색상보다는 상세한 부분 위주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색상은 위와 같이 총 4가지 색상입니다. [거울용도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모서리 부분을 잘 감싸 흠집을 최소화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