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좋은글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님의 '정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8. 23. 18:10
무엇인지 모를 가슴의 응어리가 꿈틀했다.
너무나도 지조있는 분이시다.
나도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내 분야에서도 조금이라도 더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겠다 마음먹는다.
[blogger에서 tistory로 글을 옮기며 다시 되새김한 좋은 글]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mletter1004@hanmail.net> 12-07-24 메일
너무 좋은 내용이라 블로깅합니다. 유포 불가능하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